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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앤코 오일 & 가스 맨파워 프로젝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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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앤코 주식회사(이하 글로앤코)가 Oil & Gas Infrastructue에 소요되는 맨파워 사업에 도전한다.
주요 수주대상은 중앙아시아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고있는 프로젝트들이다.
 

중국 및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글로앤코는 카자흐스탄 외교부와 프로젝트 협업 등과 다양한 방법으로 중앙아시아 국가에
견고한 현지 네트워크를 쌓아가고 있다. 그리고 2021년 3월 오일, 가스 섹터의 맨파워 서비스에서 견고한 실적을 보유한
(주)폴라리스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중앙아시아의 Manpower & Service 시장의수주행위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맨파워 서비스는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부터 시운전(Pre-Commissioning Scope) 단계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의 발주처와

엔지니어링사에 전문 직능을 보유한 엔지니어와 슈퍼바이저를 공급하는 사업이며 계약의 방식이 Unit-Price Turn Key(일괄도급방식)이 아닌
Hourly based rate to man 방식으로 계약단계에서 위험이 적고, 상대적으로 ROI가 높은 선진국형 사업이다.


한국에서는 울산 및 거제 지역내 소재한 조선/해양사에서 지난 1988년 (주)KITCO(Korea Testing & Inspection Co)를 시초로 하여

2000년대 해양플랜트 프로젝트가 급증함에 따라 다수의 국내기업들이 사세를 확장하여 나가기도 하였다. 그러나 2016년 이후 저유가 사태로 인하여
해양플랜트 프로젝트 발주가 감소하자 시장에 한파가 불어왔으며 2021년 시점에서 유의미한 실적을 보유한 국내 맨파워 기업은 찾기 힘들어졌다.
 

해양 플랜트 프로젝트 및 오일, 가스 프로젝트의 맨파워 서비스 사업의 수주를 위해서는 유전을 보유한 현지의 시장에 정통하고 해외 계약의 체결 경험이 있는
전문 기업들의 역할이 필요하며 글로앤코는 이번 맨파워 서비스 사업을 위하여 다국적 기업의 임원 및 맨파워 사업의 전문 임원을 영입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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