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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앤코, 중국 '중의약건강보양전문위원회'의 한국 파트너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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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내에서 신경외과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국영병원(NATIONAL CENTER FOR NEUROSURGERY)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글로앤코 주식회사(이하 글로앤코)가 이번에는 중국내 중의약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인 중의약건강보양전문위원회(이하 중의약위원회)로부터 

한국 및 중국의 메디컬/의학 프로젝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 파트너로 임명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앤코는 기존에 진행하던 메디컬 산업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중의약 관련 산업분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메디컬 사업 성장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양사는 ▶국내 메디컬 산업 중국 진출도모 ▶양국 의료기술 강화 ▶데이터 공유 활성화를 통한 보다 신속하고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비지니스 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글로앤코 배정윤 대표는 “현재 국내 의료기술력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며, “중의약 선도 위원회인 중의약위원회와의 이번 파트너쉽으로 

양사 간 비지니스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중국 고객의 니즈를 더욱 깊이 파악할 수 있는 기회, 나아가 세계의 무대에 우리나라 의료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글로앤코는 2020년 약 53억원 상당의 진단키트를 콜롬비아 보고타시에 수출 및 중국, 홍콩, 캄보디아 등 다양한 나라에 수억원 상당의 의약외품을 수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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