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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앤코, 한국 IoT 주식회사와 스마트알약 중앙아시아…

글로앤코 주식회사(이하 글로앤코)는 지난 16일 소의 활동량, 온도변화 등으로 질병관리 및 예방 그리고 그 데이터에 기반하여 조기치료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한국IoT주식회사의 ‘카우스케어’ 스마트 알약의 중앙아시아 진출에 대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영토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의 약 10%가 경작지이고 그중 약 70%가 목초지로 구성되어있다. 

또, 카자흐스탄의 10대 음식에 치즈, 요구르트, 우유가 들어가있는 만큼 유제품에 대한 수요도 매우 높은 나라이다. 이러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카자흐스탄 젖소의 평균 산유량은 약 2,800~4,600kg 수준으로 우리나라의 10,300kg에 비해 최소 2.2배에서 많게는 3.7배정도 차이가 난다.


소를 사육 시 사료 및 물 급식, 분뇨처리 등은 4차산업이 도래하면서 사람대신 로봇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소의 출산, 발정기, 건강상태는 사람이 소의 옆에서 지켜보며 관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이유는 출산이 낮에 이루어지는 지 밤에 이루어지는 지 알 수 없어 

소의 곁에 머무는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또, 소의 건강상태에 변화가 발생했는지는 바로 확인이 되는 것이 아닌 일정 시간이 지나야 표출이 되므로 조기에 관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였으며, 

발정기를 놓치게 되면 다음 발정기가 올 때까지의 사료 및 기타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수익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농부들에게는 발정기를 최대한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였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IoT주식회사는 농촌진흥청 기술이전으로 제작을 시작한 스마트 알약 ‘카우스케어’를 제작해 전국에 있는 농가에 보급중이다. 

길이 10.8cm의 캡슐형태의 스마트 알약을 소의 반추위에 넣으면 온도는 10분마다 활동량은 2.5초마다 측정하여 서버로 전송하여 사용자의 PC/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글로앤코는 이미 카자흐스탄 국영병원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의료 교류, 보건복지 사업을 양성중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카자흐스탄 소의 질병관리 및 조기치료를 할 수 있게 해주며 백신을 대신함으로써 좀 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고 발정기 및 분만시기를 맞추어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카자흐스탄의 산유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고 결과적으로 높은 수요를 수입품이 아닌 자국의 물품으로 채울 수 있게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존에 사람 중심의 의료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질병관리까지 케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앤코 배정윤 대표는 오는 11월 24일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누르술탄과 알마티 뿐만 아니라 카라간다 등 여러 도시에서 농축산업, 의료, 문화 등 

다양한 어젠더의 미팅을 진행해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사업적 교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RESS

글로앤코, 카자흐스탄 이커머스 플랫폼 벙갈로우와 파트너…

글로앤코 주식회사(대표 배정윤)는 카자흐스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 벙갈로우(Bungallow)와 

지난 6월 한국의 질 높은 제품들을 카자흐스탄에 진출할 수 있게 파트너십을 맺고 바로 그 다음 달인 7월에 1차 수출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

글로앤코 주식회사(이하 글로앤코)는 2020년 12월 중앙아시아에서 신경외과 전문병원으로 잘 알려진 

카자흐스탄 국영병원(NATIONAL CENTER FOR NEUROSURGERY)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이어 왔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글로앤코는 메디컬 분야 뿐만 아니라 이커머스까지 사업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되어 좀 더 다양한 산업의 기업과 

협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배정윤 대표는 전했다.

또한, 글로앤코는 카자흐스탄, 일본, 중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 뿐만 아니라 마다가스카 및 콜롬비아 등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에 위치한 국가를 포함 13개의 나라의 기업 및 정부와 파트너십 및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특정 대륙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지역의 다양한 제품을 수출입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파트너십을 맺은 벙갈로우는 카자흐스탄 전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카자흐스탄은 넓고 긴 형태의 나라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류부문이 취약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벙갈로우는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을 구매자의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창고에서 배송시켜 익일 배송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우리나라 수출은 큰 타격을 받았고 총 수출이 5.5% 감소한 가운데, 

2019년 연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수출기업의 약 95%는 팬데믹 이후에도 수출을 유지하고 있으나, 100만 달러 이하 소규모 수출기업의 경우 30%에 

해당하는 기업들의 수출이 완전히 단절된 것 으로 나타났다. 이에 배정윤 대표는 “국내 소규모 수출기업의 제품들 중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품질을 가진 

제품들이 많은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해외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으며, “글로앤코는 언제나 소외받은 자국품의 수출을 위해 노력할것이다”라고 전했다. 

PRESS

GLO&KO just dived into Oil & G…

GLO&KO just announced that they are diving into Manpower business in Oil & Gas Infrastructure Industry. 

Main target order is projects from developing countries including Central Asia.

In addition to China and Southeast countries, GLO&KO has been building a strong local network with Central Asian republics. 

One of good examples could be the common ongoing projects with Kazakhstan Foreign Ministry. And now it is planning to jump into 

Central Asian Manpower & Service Market in March 2021 by signing a partnership with Polaris Co.,Ltd. who has stable outcome in Manpower Service in Oil & Gas.

Manpower Service is the business that supplies supervisors and engineers that has proficiency in the project starting from base engineer stage 

to Pre-Commissioning Scope and it is taking a ‘Hourly Based Rate to Man’ method which can lower the risk in the bidding stage and 

having relatively higher ROI than ‘Unit-Price Turn Key’ method.


Starting from KITCO Co., Ltd.(Korea Testing & Inspection Co) in last 1988, a number of domestic Shipbuilding companies and Offshore companies 

in Ulsan and Geoje In Korea dived in as offshore plant project grew dramatically in 2000s. However, due to the low oil price since 2016 offshore plant project 

has been decreased and faced a serious trouble in the market which led domestic manpower companies to shut down their business.


To win orders for Manpower service for offshore plant projects, oil and gas projects, the role of professional companies that are familiar with the local market 

with oil fields and have experience in signing overseas contracts are needed. So GLO&KO decided to hire board members from Multi-National Companies and 

Manpower Business Companies to be more competitive in the market. 

PRESS

글로앤코 오일 & 가스 맨파워 프로젝트 진출

글로앤코 주식회사(이하 글로앤코)가 Oil & Gas Infrastructue에 소요되는 맨파워 사업에 도전한다.
주요 수주대상은 중앙아시아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고있는 프로젝트들이다.
 

중국 및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글로앤코는 카자흐스탄 외교부와 프로젝트 협업 등과 다양한 방법으로 중앙아시아 국가에
견고한 현지 네트워크를 쌓아가고 있다. 그리고 2021년 3월 오일, 가스 섹터의 맨파워 서비스에서 견고한 실적을 보유한
(주)폴라리스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중앙아시아의 Manpower & Service 시장의수주행위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맨파워 서비스는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부터 시운전(Pre-Commissioning Scope) 단계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의 발주처와

엔지니어링사에 전문 직능을 보유한 엔지니어와 슈퍼바이저를 공급하는 사업이며 계약의 방식이 Unit-Price Turn Key(일괄도급방식)이 아닌
Hourly based rate to man 방식으로 계약단계에서 위험이 적고, 상대적으로 ROI가 높은 선진국형 사업이다.


한국에서는 울산 및 거제 지역내 소재한 조선/해양사에서 지난 1988년 (주)KITCO(Korea Testing & Inspection Co)를 시초로 하여

2000년대 해양플랜트 프로젝트가 급증함에 따라 다수의 국내기업들이 사세를 확장하여 나가기도 하였다. 그러나 2016년 이후 저유가 사태로 인하여
해양플랜트 프로젝트 발주가 감소하자 시장에 한파가 불어왔으며 2021년 시점에서 유의미한 실적을 보유한 국내 맨파워 기업은 찾기 힘들어졌다.
 

해양 플랜트 프로젝트 및 오일, 가스 프로젝트의 맨파워 서비스 사업의 수주를 위해서는 유전을 보유한 현지의 시장에 정통하고 해외 계약의 체결 경험이 있는
전문 기업들의 역할이 필요하며 글로앤코는 이번 맨파워 서비스 사업을 위하여 다국적 기업의 임원 및 맨파워 사업의 전문 임원을 영입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PRESS

Южнокорейский бизнесмен ответи…

Алматы. 18 июля. Kazakhstan Today - После окончания Корейской войны в 1953 году Южная Корея была одной из самых бедных в мире.

Средний доход жителя Кореи к 1960 году не превышал $160 в год. И вот спустя шесть десятков лет страна становится не только "азиатским тигром", 

но и локомотивом развития во всем мире, передает Kazakhstan Today.     

Столь резкое развитие было бы невозможно без трудолюбия и самопожертвования корейцев во благо цели - совершенствования.    

О своем личном "чуде" с нами делится основатель и генеральный директор южнокорейской компании "GLO&KO Inc." господин Джек Бэ.   


Джек, чем занимается Ваша компания?   

- До основания "GLO&KO Inc." я на протяжении 5 лет работал в Китае. Выучив китайский язык еще в студенчестве, 

я быстро влился в среду и начал заниматься финансами, консультациями в области блокчейна, недвижимости, торговли. 

За короткий период мы с моими китайскими партнерами смогли объединить бизнесменов двух стран и продвигали их компании на рынках Кореи и Китая.   


Набравшись опыта, я принял решение основать собственную компанию. Благодаря сохранившимся контактам, 

мы быстро влились в сферу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консалтинга и торговли. 

Помимо развития отношений с соседним Китаем, мы построили достаточно хорошие отношения со странами Латинской Америки, 

в Юго-Восточной Азии мы работаем с Камбоджей. Полгода назад по приглашению принцессы Камбоджи я стал официальным партнером фонда "Mudhita Foundation".    


Вы отметили Вашу работу на международной арене, а был ли у Вас опыт работы в Казахстане?    

- С Казахстаном меня связывает детская мечта. В одном из эпизодов программы о дикой природе меня поразили белоснежные пики гор. 

Потом я узнал, что это горы Алатау. Со временем я начал изучать и другие окрестности Казахстана, пусть только по фотографиям, 

но я был поражен столь огромным разнообразием ландшафтов, людей и культур, смешавшихся в малоизвестном для южнокорейцев Казахстане. 

Тогда я поставил для себя цель - познакомить эти две страны.    


Сегодня мы работаем по освещению значимых событий и мероприятий в Казахстане. 

Совместно с нашими партнерами в корейских СМИ публикуем интересные материалы о Казахстане, культуре и политике. 

И многие начинают узнавать и интересоваться вашей страной.    


Джек, наблюдая за событиями в Казахстане, Вы наверняка видите и эпидемиологическую ситуацию с коронавирусом. Что Вы думаете по этому поводу?   

- Что ж, я бы не сказал, что в Казахстане ситуация настоль критична. Как международный предприниматель, я слежу за обстановкой во всем мире. 

И я бы оценил эпидемиологическую ситуацию в Казахстане как среднюю. 

Несмотря на растущее количество зараженных, процент смертности не такой и высокий по сравнению со странами Европы или Южной Америки, 

а медицина в Европе, как мы знаем, достаточно развита.    


Мне нравятся меры, предпринимаемые правительством, где-то они жесткие - касательно локдаунов, 

я представляю насколько тяжело их переносят представители МСБ, но где-то и достаточно мягкие. 

По новостям постоянно показывают людей в городе без масок, люди игнорируют элементарные меры безопасности, 

проводят закрытые вечеринки. Я не хочу дискредитировать казахстанские власти, но мне кажется причина в ослабленной информационной политике, 

до людей не доносится важность ношения масок. Если сейчас Вы окажетесь в самом оживленном месте Сеула, я готов с Вами поспорить, 

что Вы не найдете больше 2 человек из 100, кто не носит маску. И, скорее всего, он без нее, потому что решил выпить кофе. 

Нам постоянно присылают сообщения о необходимости ношения масок, везде стоят таблички, баннеры.    


Южнокорейские бизнесмены ценят время и потому знают, что решения необходимо принимать оперативно. 

В этой связи мы с моей командой решили оказать посильную помощь нашему дружественному казахстанскому народу и уже приобрели 10 тысяч масок. 

В ближайшие дни мы направим груз в казахстанское представительство в Сеуле для дальнейшей отправки.    


У Вас есть какие-то пожелания нашим читателям?   

- Читателям вашего издания и всему народу Казахстана я хочу пожелать крепкого здоровья в столь непростое время. 

За всю историю человечество проходило через множество испытаний. Главная наша сила в единстве и искренности. 

И мы, "GLO&KO Inc.", готовы всесторонне поддержать наших казахстанских коллег в это нелегкое время. 

PRESS

글로앤코, 카자흐스탄 국영병원과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세계 각국의 공/사기업과 협업하여 국내외 컨설팅 및 무역업을 영위하는 글로앤코 주식회사(이하 글로앤코)는 2020년 12월 28일 중앙아시아내 신경외과 부문에서 

저명한 카자흐스탄 국영병원(NATIONAL CENTER FOR NEUROSURGERY[이하 NCN])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NCN에서는 중앙아시아내 독자적인 자체개발 의료 시스템으로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가장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있으며, 제공하는 서비스 또한 초기진단부터 

재활치료까지 신경외과 관련 전반적인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고 있다.


글로앤코 배정윤 대표는 “이번 파트너쉽은 글로앤코가 신경외과적 의료사업확장에 중요한 도화선이 될 뿐만 아니라, 양국의 의료기술 및 정보, 인사이트를 공유함으로써 

양국의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줄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라고 언급했다.

또한, “의료기술 교류 협약을 시작으로 양국내 다양한 세미나 및 포럼, 이벤트 등을 개최하여, 카자흐스탄과의 꾸준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가 안정화 되면 국영병원에 방문해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후술했다.

한편 글로앤코는 2020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과 한중마케팅 계약체결 및 카자흐스탄에 마스크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카자흐스탄과의 교류 및 양국우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PRESS

GLO&KO signed a strategic part…

GLO&KO Inc. (hereinafter referred to as GLO&KO), a consulting and trade firm which cooperates with public and private corporations 

around across the earth, signed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Kazakh National Hospital(NATIONAL CENTER FOR NEUROSURGERY [hereinafter referred to as NCN]) 

that is distinguished in neurosurgery in Central Asia on December 28, 2020.


NCN is providing a full range of neurosurgical services, starting from diagnosis and ending with the rehabilitation of patients with the help of the most modern 

methods of treatment. Material and technical base of the Centre is unique for Central Asia and it meets the highest international standards, allowing an accurate diagnosis 

with the selection of the most appropriate method of treatment in each case.


Jack, CEO of GLO&KO, mentioned as “This partnership is not only an important trigger for GLO&KO to expand its neurosurgical industry, but also a great opportunity 

to share medical technology, intelligence and insights from both countries to provide quality medical services to patients in both countries at a more reasonable price.” 

and also, "Hope to continue our steady mutual cooperation with Kazakhstan by starting with the medical technology exchange agreement, holding various seminars, 

forums, events and etc. in both countries, and when the COVID-19 is over, we will visit the NCN to discuss more detailed ways to cooperate.

Meanwhile, GLO&KO, continued various activities such as signing a marketing partnership in Korea and China with the Embassy of Republic of Kazakhstan in Republic of Korea

 and donating masks to Kazakhstan in 2020.

PRESS

글로앤코, 중국 '중의약건강보양전문위원회'의 한국 파트…

중앙아시아 내에서 신경외과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국영병원(NATIONAL CENTER FOR NEUROSURGERY)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글로앤코 주식회사(이하 글로앤코)가 이번에는 중국내 중의약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인 중의약건강보양전문위원회(이하 중의약위원회)로부터 

한국 및 중국의 메디컬/의학 프로젝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 파트너로 임명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앤코는 기존에 진행하던 메디컬 산업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중의약 관련 산업분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메디컬 사업 성장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양사는 ▶국내 메디컬 산업 중국 진출도모 ▶양국 의료기술 강화 ▶데이터 공유 활성화를 통한 보다 신속하고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비지니스 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글로앤코 배정윤 대표는 “현재 국내 의료기술력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며, “중의약 선도 위원회인 중의약위원회와의 이번 파트너쉽으로 

양사 간 비지니스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중국 고객의 니즈를 더욱 깊이 파악할 수 있는 기회, 나아가 세계의 무대에 우리나라 의료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글로앤코는 2020년 약 53억원 상당의 진단키트를 콜롬비아 보고타시에 수출 및 중국, 홍콩, 캄보디아 등 다양한 나라에 수억원 상당의 의약외품을 수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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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앤코, 한국 IoT 주식회사와 스마트알약 중앙아시아…

글로앤코 주식회사(이하 글로앤코)는 지난 16일 소의 활동량, 온도변화 등으로 질병관리 및 예방 그리고 그 데이터에 기반하여 조기치료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한국IoT주식회사의 ‘카우스케어’ 스마트 알약의 중앙아시아 진출에 대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영토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의 약 10%가 경작지이고 그중 약 70%가 목초지로 구성되어있다. 

또, 카자흐스탄의 10대 음식에 치즈, 요구르트, 우유가 들어가있는 만큼 유제품에 대한 수요도 매우 높은 나라이다. 이러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카자흐스탄 젖소의 평균 산유량은 약 2,800~4,600kg 수준으로 우리나라의 10,300kg에 비해 최소 2.2배에서 많게는 3.7배정도 차이가 난다.


소를 사육 시 사료 및 물 급식, 분뇨처리 등은 4차산업이 도래하면서 사람대신 로봇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소의 출산, 발정기, 건강상태는 사람이 소의 옆에서 지켜보며 관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이유는 출산이 낮에 이루어지는 지 밤에 이루어지는 지 알 수 없어 

소의 곁에 머무는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또, 소의 건강상태에 변화가 발생했는지는 바로 확인이 되는 것이 아닌 일정 시간이 지나야 표출이 되므로 조기에 관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였으며, 

발정기를 놓치게 되면 다음 발정기가 올 때까지의 사료 및 기타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수익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농부들에게는 발정기를 최대한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였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IoT주식회사는 농촌진흥청 기술이전으로 제작을 시작한 스마트 알약 ‘카우스케어’를 제작해 전국에 있는 농가에 보급중이다. 

길이 10.8cm의 캡슐형태의 스마트 알약을 소의 반추위에 넣으면 온도는 10분마다 활동량은 2.5초마다 측정하여 서버로 전송하여 사용자의 PC/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글로앤코는 이미 카자흐스탄 국영병원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의료 교류, 보건복지 사업을 양성중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카자흐스탄 소의 질병관리 및 조기치료를 할 수 있게 해주며 백신을 대신함으로써 좀 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고 발정기 및 분만시기를 맞추어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카자흐스탄의 산유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고 결과적으로 높은 수요를 수입품이 아닌 자국의 물품으로 채울 수 있게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존에 사람 중심의 의료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질병관리까지 케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앤코 배정윤 대표는 오는 11월 24일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누르술탄과 알마티 뿐만 아니라 카라간다 등 여러 도시에서 농축산업, 의료, 문화 등 

다양한 어젠더의 미팅을 진행해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사업적 교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RESS

글로앤코, 카자흐스탄 이커머스 플랫폼 벙갈로우와 파트너…

글로앤코 주식회사(대표 배정윤)는 카자흐스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 벙갈로우(Bungallow)와 

지난 6월 한국의 질 높은 제품들을 카자흐스탄에 진출할 수 있게 파트너십을 맺고 바로 그 다음 달인 7월에 1차 수출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

글로앤코 주식회사(이하 글로앤코)는 2020년 12월 중앙아시아에서 신경외과 전문병원으로 잘 알려진 

카자흐스탄 국영병원(NATIONAL CENTER FOR NEUROSURGERY)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이어 왔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글로앤코는 메디컬 분야 뿐만 아니라 이커머스까지 사업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되어 좀 더 다양한 산업의 기업과 

협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배정윤 대표는 전했다.

또한, 글로앤코는 카자흐스탄, 일본, 중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 뿐만 아니라 마다가스카 및 콜롬비아 등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에 위치한 국가를 포함 13개의 나라의 기업 및 정부와 파트너십 및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특정 대륙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지역의 다양한 제품을 수출입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파트너십을 맺은 벙갈로우는 카자흐스탄 전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카자흐스탄은 넓고 긴 형태의 나라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류부문이 취약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벙갈로우는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을 구매자의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창고에서 배송시켜 익일 배송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우리나라 수출은 큰 타격을 받았고 총 수출이 5.5% 감소한 가운데, 

2019년 연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수출기업의 약 95%는 팬데믹 이후에도 수출을 유지하고 있으나, 100만 달러 이하 소규모 수출기업의 경우 30%에 

해당하는 기업들의 수출이 완전히 단절된 것 으로 나타났다. 이에 배정윤 대표는 “국내 소규모 수출기업의 제품들 중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품질을 가진 

제품들이 많은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해외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으며, “글로앤코는 언제나 소외받은 자국품의 수출을 위해 노력할것이다”라고 전했다. 

PRESS

GLO&KO just dived into Oil & G…

GLO&KO just announced that they are diving into Manpower business in Oil & Gas Infrastructure Industry. 

Main target order is projects from developing countries including Central Asia.

In addition to China and Southeast countries, GLO&KO has been building a strong local network with Central Asian republics. 

One of good examples could be the common ongoing projects with Kazakhstan Foreign Ministry. And now it is planning to jump into 

Central Asian Manpower & Service Market in March 2021 by signing a partnership with Polaris Co.,Ltd. who has stable outcome in Manpower Service in Oil & Gas.

Manpower Service is the business that supplies supervisors and engineers that has proficiency in the project starting from base engineer stage 

to Pre-Commissioning Scope and it is taking a ‘Hourly Based Rate to Man’ method which can lower the risk in the bidding stage and 

having relatively higher ROI than ‘Unit-Price Turn Key’ method.


Starting from KITCO Co., Ltd.(Korea Testing & Inspection Co) in last 1988, a number of domestic Shipbuilding companies and Offshore companies 

in Ulsan and Geoje In Korea dived in as offshore plant project grew dramatically in 2000s. However, due to the low oil price since 2016 offshore plant project 

has been decreased and faced a serious trouble in the market which led domestic manpower companies to shut down their business.


To win orders for Manpower service for offshore plant projects, oil and gas projects, the role of professional companies that are familiar with the local market 

with oil fields and have experience in signing overseas contracts are needed. So GLO&KO decided to hire board members from Multi-National Companies and 

Manpower Business Companies to be more competitive in the market. 

PRESS

글로앤코 오일 & 가스 맨파워 프로젝트 진출

글로앤코 주식회사(이하 글로앤코)가 Oil & Gas Infrastructue에 소요되는 맨파워 사업에 도전한다.
주요 수주대상은 중앙아시아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고있는 프로젝트들이다.
 

중국 및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글로앤코는 카자흐스탄 외교부와 프로젝트 협업 등과 다양한 방법으로 중앙아시아 국가에
견고한 현지 네트워크를 쌓아가고 있다. 그리고 2021년 3월 오일, 가스 섹터의 맨파워 서비스에서 견고한 실적을 보유한
(주)폴라리스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중앙아시아의 Manpower & Service 시장의수주행위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맨파워 서비스는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부터 시운전(Pre-Commissioning Scope) 단계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의 발주처와

엔지니어링사에 전문 직능을 보유한 엔지니어와 슈퍼바이저를 공급하는 사업이며 계약의 방식이 Unit-Price Turn Key(일괄도급방식)이 아닌
Hourly based rate to man 방식으로 계약단계에서 위험이 적고, 상대적으로 ROI가 높은 선진국형 사업이다.


한국에서는 울산 및 거제 지역내 소재한 조선/해양사에서 지난 1988년 (주)KITCO(Korea Testing & Inspection Co)를 시초로 하여

2000년대 해양플랜트 프로젝트가 급증함에 따라 다수의 국내기업들이 사세를 확장하여 나가기도 하였다. 그러나 2016년 이후 저유가 사태로 인하여
해양플랜트 프로젝트 발주가 감소하자 시장에 한파가 불어왔으며 2021년 시점에서 유의미한 실적을 보유한 국내 맨파워 기업은 찾기 힘들어졌다.
 

해양 플랜트 프로젝트 및 오일, 가스 프로젝트의 맨파워 서비스 사업의 수주를 위해서는 유전을 보유한 현지의 시장에 정통하고 해외 계약의 체결 경험이 있는
전문 기업들의 역할이 필요하며 글로앤코는 이번 맨파워 서비스 사업을 위하여 다국적 기업의 임원 및 맨파워 사업의 전문 임원을 영입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PRESS

Южнокорейский бизнесмен ответи…

Алматы. 18 июля. Kazakhstan Today - После окончания Корейской войны в 1953 году Южная Корея была одной из самых бедных в мире.

Средний доход жителя Кореи к 1960 году не превышал $160 в год. И вот спустя шесть десятков лет страна становится не только "азиатским тигром", 

но и локомотивом развития во всем мире, передает Kazakhstan Today.     

Столь резкое развитие было бы невозможно без трудолюбия и самопожертвования корейцев во благо цели - совершенствования.    

О своем личном "чуде" с нами делится основатель и генеральный директор южнокорейской компании "GLO&KO Inc." господин Джек Бэ.   


Джек, чем занимается Ваша компания?   

- До основания "GLO&KO Inc." я на протяжении 5 лет работал в Китае. Выучив китайский язык еще в студенчестве, 

я быстро влился в среду и начал заниматься финансами, консультациями в области блокчейна, недвижимости, торговли. 

За короткий период мы с моими китайскими партнерами смогли объединить бизнесменов двух стран и продвигали их компании на рынках Кореи и Китая.   


Набравшись опыта, я принял решение основать собственную компанию. Благодаря сохранившимся контактам, 

мы быстро влились в сферу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консалтинга и торговли. 

Помимо развития отношений с соседним Китаем, мы построили достаточно хорошие отношения со странами Латинской Америки, 

в Юго-Восточной Азии мы работаем с Камбоджей. Полгода назад по приглашению принцессы Камбоджи я стал официальным партнером фонда "Mudhita Foundation".    


Вы отметили Вашу работу на международной арене, а был ли у Вас опыт работы в Казахстане?    

- С Казахстаном меня связывает детская мечта. В одном из эпизодов программы о дикой природе меня поразили белоснежные пики гор. 

Потом я узнал, что это горы Алатау. Со временем я начал изучать и другие окрестности Казахстана, пусть только по фотографиям, 

но я был поражен столь огромным разнообразием ландшафтов, людей и культур, смешавшихся в малоизвестном для южнокорейцев Казахстане. 

Тогда я поставил для себя цель - познакомить эти две страны.    


Сегодня мы работаем по освещению значимых событий и мероприятий в Казахстане. 

Совместно с нашими партнерами в корейских СМИ публикуем интересные материалы о Казахстане, культуре и политике. 

И многие начинают узнавать и интересоваться вашей страной.    


Джек, наблюдая за событиями в Казахстане, Вы наверняка видите и эпидемиологическую ситуацию с коронавирусом. Что Вы думаете по этому поводу?   

- Что ж, я бы не сказал, что в Казахстане ситуация настоль критична. Как международный предприниматель, я слежу за обстановкой во всем мире. 

И я бы оценил эпидемиологическую ситуацию в Казахстане как среднюю. 

Несмотря на растущее количество зараженных, процент смертности не такой и высокий по сравнению со странами Европы или Южной Америки, 

а медицина в Европе, как мы знаем, достаточно развита.    


Мне нравятся меры, предпринимаемые правительством, где-то они жесткие - касательно локдаунов, 

я представляю насколько тяжело их переносят представители МСБ, но где-то и достаточно мягкие. 

По новостям постоянно показывают людей в городе без масок, люди игнорируют элементарные меры безопасности, 

проводят закрытые вечеринки. Я не хочу дискредитировать казахстанские власти, но мне кажется причина в ослабленной информационной политике, 

до людей не доносится важность ношения масок. Если сейчас Вы окажетесь в самом оживленном месте Сеула, я готов с Вами поспорить, 

что Вы не найдете больше 2 человек из 100, кто не носит маску. И, скорее всего, он без нее, потому что решил выпить кофе. 

Нам постоянно присылают сообщения о необходимости ношения масок, везде стоят таблички, баннеры.    


Южнокорейские бизнесмены ценят время и потому знают, что решения необходимо принимать оперативно. 

В этой связи мы с моей командой решили оказать посильную помощь нашему дружественному казахстанскому народу и уже приобрели 10 тысяч масок. 

В ближайшие дни мы направим груз в казахстанское представительство в Сеуле для дальнейшей отправки.    


У Вас есть какие-то пожелания нашим читателям?   

- Читателям вашего издания и всему народу Казахстана я хочу пожелать крепкого здоровья в столь непростое время. 

За всю историю человечество проходило через множество испытаний. Главная наша сила в единстве и искренности. 

И мы, "GLO&KO Inc.", готовы всесторонне поддержать наших казахстанских коллег в это нелегкое время. 

PRESS

글로앤코, 카자흐스탄 국영병원과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세계 각국의 공/사기업과 협업하여 국내외 컨설팅 및 무역업을 영위하는 글로앤코 주식회사(이하 글로앤코)는 2020년 12월 28일 중앙아시아내 신경외과 부문에서 

저명한 카자흐스탄 국영병원(NATIONAL CENTER FOR NEUROSURGERY[이하 NCN])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NCN에서는 중앙아시아내 독자적인 자체개발 의료 시스템으로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가장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있으며, 제공하는 서비스 또한 초기진단부터 

재활치료까지 신경외과 관련 전반적인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고 있다.


글로앤코 배정윤 대표는 “이번 파트너쉽은 글로앤코가 신경외과적 의료사업확장에 중요한 도화선이 될 뿐만 아니라, 양국의 의료기술 및 정보, 인사이트를 공유함으로써 

양국의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줄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라고 언급했다.

또한, “의료기술 교류 협약을 시작으로 양국내 다양한 세미나 및 포럼, 이벤트 등을 개최하여, 카자흐스탄과의 꾸준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가 안정화 되면 국영병원에 방문해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후술했다.

한편 글로앤코는 2020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과 한중마케팅 계약체결 및 카자흐스탄에 마스크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카자흐스탄과의 교류 및 양국우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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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KO signed a strategic part…

GLO&KO Inc. (hereinafter referred to as GLO&KO), a consulting and trade firm which cooperates with public and private corporations 

around across the earth, signed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Kazakh National Hospital(NATIONAL CENTER FOR NEUROSURGERY [hereinafter referred to as NCN]) 

that is distinguished in neurosurgery in Central Asia on December 28, 2020.


NCN is providing a full range of neurosurgical services, starting from diagnosis and ending with the rehabilitation of patients with the help of the most modern 

methods of treatment. Material and technical base of the Centre is unique for Central Asia and it meets the highest international standards, allowing an accurate diagnosis 

with the selection of the most appropriate method of treatment in each case.


Jack, CEO of GLO&KO, mentioned as “This partnership is not only an important trigger for GLO&KO to expand its neurosurgical industry, but also a great opportunity 

to share medical technology, intelligence and insights from both countries to provide quality medical services to patients in both countries at a more reasonable price.” 

and also, "Hope to continue our steady mutual cooperation with Kazakhstan by starting with the medical technology exchange agreement, holding various seminars, 

forums, events and etc. in both countries, and when the COVID-19 is over, we will visit the NCN to discuss more detailed ways to cooperate.

Meanwhile, GLO&KO, continued various activities such as signing a marketing partnership in Korea and China with the Embassy of Republic of Kazakhstan in Republic of Korea

 and donating masks to Kazakhstan in 2020.

PRESS

글로앤코, 중국 '중의약건강보양전문위원회'의 한국 파트…

중앙아시아 내에서 신경외과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국영병원(NATIONAL CENTER FOR NEUROSURGERY)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글로앤코 주식회사(이하 글로앤코)가 이번에는 중국내 중의약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인 중의약건강보양전문위원회(이하 중의약위원회)로부터 

한국 및 중국의 메디컬/의학 프로젝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 파트너로 임명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앤코는 기존에 진행하던 메디컬 산업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중의약 관련 산업분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메디컬 사업 성장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양사는 ▶국내 메디컬 산업 중국 진출도모 ▶양국 의료기술 강화 ▶데이터 공유 활성화를 통한 보다 신속하고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비지니스 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글로앤코 배정윤 대표는 “현재 국내 의료기술력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며, “중의약 선도 위원회인 중의약위원회와의 이번 파트너쉽으로 

양사 간 비지니스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중국 고객의 니즈를 더욱 깊이 파악할 수 있는 기회, 나아가 세계의 무대에 우리나라 의료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글로앤코는 2020년 약 53억원 상당의 진단키트를 콜롬비아 보고타시에 수출 및 중국, 홍콩, 캄보디아 등 다양한 나라에 수억원 상당의 의약외품을 수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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